[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미크론 확산세에 대응해 12세 이하 아동 3만7000명에게 ‘신속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해 발표한 신속한 검사와 치료체계 구축에 발맞춘 조치다. 구는 아동이 설 연휴 직후 자가검사를 하고 등원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 자가 검사 키트를 지원한다.
구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유치원생 1만2500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주 2회 총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키트를 배분했다.
또, 구는 특별 방역대책 기간 자체 방역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점검을 펼쳐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아동의 안전을 위해 보육현장을 지킨 보육종사자와 방역 관계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구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