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김환기 이우환 박서보 등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추상 대가들의 작품이 경매에 오른다.
케이옥션이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열리는 2월 경매에 총 109점, 87억 원어치 작품이 출품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선 1958년 김환기가 파리에서 그린 작품으로, 달항아리와 함께 한국의 산등성이, 달, 바다가 담긴 ‘항아리’가 나온다. 추정가는 12억~20억 원이다.
1975년 작품인 이우환의 ‘점으로부터 No. 75028’는 파란색 점들을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찍어 나가는 반복적 리듬감이 표현됐다. 추정가는 6억7천만~10억 원이다.
해외 작가로는 구사마 야요이, 로버트 인디애나, 앙드레 브라질리에, 앤디 덴즐러, 캐서린 번하드 등의 작품이 나온다.
출품작은 오는 12일부터 경매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