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먹으러..’ 신곡 맞춰 전복죽 나눔사랑
9일부터 정월대보름 15일까지 1800인분
6개 도시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 등에 전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성탄절 산타크로스는 갔어도, K-팝 트로트 장르의 스타, 영탁의 열혈팬이자 기부카페인 ‘산탁클로스’의 기부 온정은 정월 대보름 아래에서도 이어졌다.
‘산탁클로스’는 영탁의 팝 트로트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발매 시점에 맞춰 코로나19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시민들의 기운을 복돋아주기 위해 ‘전복죽 먹으러 갈래’ 기부캠페인을 기획, 실천했다.
17일 산탁클로스에 따르면, 6차에 걸친 전복죽 기부 챌린지는 정월대보름인 15일 마무리됐다.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서울, 인천, 완도 등 6개 지역을 돌며 힐링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전복중 1800인분과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스티커 3350장을 제공했다.
산탁클로스측은 “코로나로 인해 길어진 경제 한파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본업에 충실하신 자영업자, 소상공인, 시민들과 함께 하며 가수 영탁도 그간 받은 따뜻한 사랑을 지역 사회에 되돌려 드릴 수 있어서 아주 값진 시간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수 영탁 기부카페 ‘산탁클로스’는 영탁이 국민들사이에 인지도를 얻기 시작한 때 부터 지금까지 의료진과 방역종사자들, 보호종료청소년, 아동, 취약계층 등에 연탄, 쌀. 음료, 가전제품을 비롯한 의류지원, 식비지원. 코로나 방역키트 지원 등을 나누며 선한 가수 영탁의 좋은 에너지를 사회에 돌려드리기 위한 기부를 쉬지않고 실천해 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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