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오는 20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2014년 K-tech(케이-테크 )선정 10대 기술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EIT는 대한민국 기술을 세계 최고 기술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로 오는 2018년까지 바이오, IT융합, 로봇, 조선,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28대 기술 분야에서 100대 K-tech 기술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EIT는 올해 기계·소재,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화학분야에서 국내 혹은 세계 최초의 글로벌 일류 기술·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10대 K-tech 기술을 선정했다.
KEIT 이기섭 원장은 “K-pop이 문화한류를 이끈 것처럼, K-tech가 기술한류를 일으킨다면 우리나라 산업기술은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변화되는 중대한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며 “KEIT는 K-tech 브랜드 만들기에 집중하여 향후 선정될 100대 K-tech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명품기술로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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