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1세대 벤처 신화이자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사진〉 NXC 이사가 지난달말 미국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넥슨 측은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엔엑스씨 이사가 지난달말 미국에서 유명을 달리했다”며 “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인의 사인은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으나 넥슨 측은 “다만,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 악화된 것으로 보여 안타까울 뿐”이라며 “조용히 고인을 보내드리려 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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