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동부산점 2억원 특별 출연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30억원 보증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이케아 동부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 기장군 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 [부산신용보증 제공]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이케아 동부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 기장군 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 [부산신용보증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승모)은 2일 이케아 동부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 기장군 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저리의 금융지원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이케아 동부산의 2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총 3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기장군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사업자이다. 특히 가구 제조업 및 가구 도소매업의 경우 우대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보증료율은 일반보증료율(1.2%)보다 0.6%p 인하된 0.6%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동부산지점(사업장이 정관읍, 철마면인 경우 금정지점)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가능하다.

부산신용보증재단 김승모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