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청사 전경. [마포구 제공]
마포구청 청사 전경. [마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KT&G와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마포구와 KT&G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홍대축제거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홍대축제거리 광장을 비롯해 공연과 전시 등이 가능한 장소를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제공한다. KT&G는 지역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전시 활동을 365일 지원할 방침이다.

KT&G는 사회 공헌을 위해 홍대 인근(어울마당로 65)에서 ‘KT&G 상상마당’을 공연장 및 전시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KT&G 상상마당 홍대의 프로그램 실행력 및 전문인력 등과 접목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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