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이 올해 입학하는 중·고교생들에게 1인당 교복비 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차별 없는 교육기회 제공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대상은 군내에 주소를 둔 중·고교생이다.
신청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앞서 군은 지난해 중·고교생은 202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엄태항 군수는 "교복비 지원사업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지와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앞으로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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