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미국 자동차기업 포드사가 전기차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소식에 3일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2.41% 오른 2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75% 상승한 22만15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포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전기차 회사로의 변신을 가속하기 위해 전기차 사업 부문과 내연기관차 사업 부문을 분사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2026년까지 연 200만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은 포드와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SK)를 설립하고 배터리 합작 공장을 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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