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 4MATIC 아방가르드, C300 라인 2종 출시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적용해 추가 20마력 제공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기본 탑재

6세대 더 뉴 C-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6세대 더 뉴 C-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C-클래스의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의 3월 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라인업과 가격을 공개 했다.

C-클래스는 전세계적으로 1050만 대 이상이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6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C-클래스는 지난해 2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3월 중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 뉴 C-클래스는 짧은 프론트와 리어 오버행, 긴 휠베이스의 조합으로 다이내믹한 비율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도 차량이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더 뉴 C-클래스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25㎜ 늘어난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S-클래스에 적용된 다양한 혁신 기술과 디지털 요소가 탑재되며 한층 진일보한 인테리어를 선사한다.

대시보드와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운전석을 향해 약 6도 기울어진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티함을 더했다. 대시보드 위 송풍구는 항공기 엔진 덮개인 나셀(nacelle)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더 뉴 C-클래스는 차량 중앙에 위치한11.9인치 세로형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간단한 터치만으로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센트럴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지문 스캐너가 위치해 생체 정보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자 로그인이 가능하다.

더 뉴 C 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더 뉴 C 300 AMG 라인에는 모두 2세대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됐다.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4기통 가솔린 엔진(M254)에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가 탑재돼 가속 시 최대 20마력의 힘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더 뉴 C-클래스 전 모델에는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에 맞춰 개발된 9단 변속기가 탑재 되어, 엔진과 변속기의 조화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 한다.

더 뉴 C-클래스에는 최신 주행 보조시스템과 다양한 첨단 기술의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

더 뉴 C-클래스 전 라인업에는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더 뉴 C 300 AMG 라인 모델에는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MBUX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이 탑재돼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보장한다.

더 뉴 C-클래스의 가격은 모델과 트림에 따라 6150만~6800만원이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