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오는 31일까지 수정구 태평동 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에 입주할 10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창업지원실은 여성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여성비전센터 내 개방형 사무공간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과 사업계획·세무·마케팅·법무·홍보 등에 관한 일대일 맞춤 멘토링, 여성기업과 관계기관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회의실, 보육실 등의 여성비전센터 내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실 입주 보증금은 50만원, 월 관리비는 3만원이다. 입주 계약기간은 최장 1년이며, 이후 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기준 성남시에 사는 예비 여성 창업자, 창업 2년 미만의 여성 사업자(기업당 1~3명)이다.
1차 서류, 2차 발표 심사로 입주기업을 선정해 내달 18일 결과를 공지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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