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3.8% 최고…광주 9.3% 최저

서울 11.2%…전국 평균 밑돌아

제20대 대통령선거일 9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면 우간도의 유권자가 배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제20대 대통령선거일 9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면 우간도의 유권자가 배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11.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4시간 동안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519만730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4.1%보다 2.3%p 낮다.

지열별로는 대구가 13.8%로 가장 높고 이어 제주 12.9%, 경기 12.6%, 충남과 경남 12.2% 순이다. 서울은 11.2%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전북 9.8%, 전남 9.5%이며 광주는 9.3%로 가장 낮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 36.93%는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와 함께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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