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3.5 최고…전남 16.4% 최저
서울 19.3%…전국 평균 밑돌아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율 합산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1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20.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5시간 동안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896만24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4.5%보다 4.2%p 낮다.
지열별로는 대구가 23.5%로 가장 높고 이어 울산 21.4%, 충북과 경기 21.3%, 충남 21.2%, 제주 21.1% 순이다. 서울은 19.3%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전북 17.1%, 광주 16.6%이며 전남은 16.4%로 가장 낮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 36.93%는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와 함께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된다. 이 경우 투표율 전체 투표율 50%를 넘긴다.
silverpap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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