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행인이 ‘지름 1m 땅꺼짐’ 신고
마포구 “상수도 이설 과정 중 침하 발생”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 인근 인도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7분께 마포구 마포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 옆 보도블록에 지름 1m가량 되는 부분이 푹 꺼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현장에 접근금지 안내판을 설치하고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땅 꺼짐으로 발생한 인명 피해나 차량 등 시설물 피해는 없었다.
마포구 관계자는 “상수도 이설 과정 중에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건설사에서 복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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