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복권을 해줄 것을 공개 요청했다.
현재 이 전 대통령은 구속 수감, 이 부회장은 가석방 상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선택한 국민의 표심은 진영 갈라치기는 이제 그만하고 국민 통합을 통해 화합과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이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등에 대한 사면과 복권 문제를 이젠 매듭 지어야 할 때"라며 "문 대통령의 결자해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에서 이 전 대통령 사면 문제가 언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yul@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