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증 환자 대상 임상 2상 지원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의 코로나19 치료제 ‘DW2008S’ 2상 임상시험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2021년 5차 신규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정부과제 선정으로 동화약품은 DW2008S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2상 임상시험 진행을 지원받게 됐다. DW2008S는 세포 실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한 바 있다. 임상 2상 연구는 2020년 11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전국 9개 임상 기관에서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가 설립한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산하기관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의 비임상, 임상1·2상, 사업화 등의 신약 개발 사업을 지원한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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