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피겨 선수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결별했다.
지난 8월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제목으로 “김연아 김원중은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9일 한 국내매체도 “정확한 결별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원중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 김원중은 재활 치료와 성격차이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3월 김원중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으며, 2012년 태릉에서 다시 만나 약 8개월간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김원중은 안양 한라하키단 소속으로 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국군체육부대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출입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정말 잘헤어졌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페북에 글올린 후배는 누구야”,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연아 아까운거 진리인데 잘 생각했네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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