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최대 의류 도매시장 에이피엠그룹 IT 관계사인 에이피엠에스앤에스(apM S&S)가 ‘에이피엠 멤버스 앱’을 론칭했다.

앱은 에이피엠(apM), 에이피엠플레이스(apM PLACE), 에이피엠럭스(apM Luxe)에 도입됐다. 전통적인 시장 특성을 고려해 셔틀버스 무료 탑승과 같은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달간 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 후 전자상품권 서비스 기능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전자상품권 서비스는 에이피엠 멤버스 앱의 핵심 서비스. 향후 에이피엠 쇼핑몰 내의 입점 점포들의 거래액 6조원 이상(2019년 기준)의 규모 중 10~20% 상당이 앱을 활용한 전자상품권으로 거래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피엠에스앤에스는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3000명 이상의 소매사업자 회원과 1000명 이상의 도매가맹점을 앱 회원으로 확보했다.

회사 측은 “서비스 개시 이후 수집된 회원수와 셔틀버스 탑승 누적횟수는 기업 내부적으로 설정해둔 목표치를 앞선 수치”라며 “에이피엠몰의 고객과 입점 브랜드가 실질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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