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예수부수법안 지정을 앞두고 해당 상임위원장과 이틀째 회동한다.
정 의장은 전날에 이어 25일 정희수 기획재정위원장 등 일부 상임위원장과 만나 담뱃세 인상을 위한 개별소비세법 개정안 등에 대한 예산부수법 지정 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전날에도 정 위원장을 포함 진영 안전행정위원장,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등 및 여야 원내대표단이 정 의장과 연쇄 면담을 가진바 있다.
정 의장은 이틀간 예산부수법 지정에 대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 청취한 뒤 26일 오전에는 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등 10여개 법을 예산부수법으로 최종 지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국회 내에서는 담뱃값 인상 관련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이 예산부수법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정 의장은 상임위원장과 여야 원내지도부와의 면담에서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을 갖고 법정 시한(12월2일)까지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법 개정에 따른 국회선진화법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심사를 마치지 못하면 12월 1일 자동부의돼 그 다음날 바로 처리되게 된다.
killpass@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