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서민들의 생계 돌파구로 ‘프랜차이즈 창업’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이템에도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 십 개가 나와 있어 소비자들의 고충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본사들에서는 각자 브랜드의 특화된 경쟁력을 살리고 이미 출점해 있는 가맹점은 물론이고 향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눈에 띄는 것이 ㈜오색만찬의 밥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밀크밥버거 플러스’ 브랜드다. 밀크밥버거는 최근 주력하는 밥버거 메뉴에 다양한 분식 메뉴들을 추가해 메뉴 경쟁력을 상승시켜 ‘밀크밥버거플러스’매장을 론칭하고, 대전정림 1호점을 오픈했다.대전정림점의 경우, 밥버거에 분식메뉴를 추가했을 뿐인데도 매출이 거의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추가된 메뉴는 통오징어튀김떡볶이, 모듬 튀김, 찰순대, 만두세트, 라면 등이다.한 끼 식사로 밥버거 메뉴를 찾는 이들이 비용 부담이 적어 여러 가지 분식 메뉴를 추가 주문함으로써 남성이나 여성,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범위의 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게다가 자칫 밥버거 메뉴 하나로는 포만감이 부족했던 것과 달리 다양한 메뉴를 경험함으로써 심리적인 만족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만족감이 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밥버거 메뉴만큼 분식 메뉴의 매출 비중도 늘고 있는 추세다.이는 곧 분식 메뉴 추가 서비스가 점포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특색이 있으면서 맛있는 분식 메뉴를 갖춘 플러스 매장이라면 특화된 경쟁력으로 치열한 창업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오색만찬 관계자는 “밀크밥버거플러스 매장은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소자본 창업이나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소점포 창업, 여성창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급 가맹본사로 인식되어 관련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전정림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밀크밥버거플러스 매장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오색만찬은 현재 밀크밥버거플러스 매장 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와 로열티, 교육비 등을 최소화하여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문의 080-9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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