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오는 7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장초반 6만8000원대로 내려앉는 등 52주 신저가에 근접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72%) 하락한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6만8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13일(6만8800원) 이후 처음으로, 52주 신저가(6만8300원)에도 가까워지는 모습이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과 함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53% 급락한 여파가 삼성전자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0% 하락한 3만4641.18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6% 각각 떨어진 바 있다.
bigroot@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