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가 알루미늄 시스템도어 ‘EDS 75’(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EDS 75는 알루미늄 소재의 장점을 최대화하고 특유의 견고함과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도어의 성능을 판가름하는 내구성과 기밀성능을 포함해 시스템도어의 기본 성능인 수밀성, 단열성을 모두 충족한다. 동시에 소비자가 원하는 유리를 선택해 여러 설계옵션에 맞춰 결합하는 등 다양한 시공도 가능하다고 이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알루미늄 소재가 단열에 취약하다는 편견도 극복, 프레임 내부에 삽입된 단열재와 단열바가 별도의 공기층을 형성해 실내의 열기·냉기 유출을 최소화한다고도 했다.

기밀성능 역시 대폭 향상돼 시스템창호의 주요 특징인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비드(유리 고정재)와 EPDM 개스킷(기밀재)은 유리를 틈 없이 잡아줘 시공품질을 향상시킨다고. 낮은 문턱 옵션의 경우 창짝 하부에 부착된 특수 개스킷을 사용해 문을 닫은 상태에서 프레임과 밀착도를 높여 소음은 물론 먼지, 틈새바람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고 이건 측은 밝혔다. 이밖에 해외 유명 하드웨어 제조사의 프리미엄 자재를 사용해 높은 내구성을 확보했다고도 했다.

이건창호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책임지는 도어의 본질적 기능에 집중하는 동시에 간결한 디자인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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