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인의 해외여행 즉 아웃바운드 비중이 컸던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육경건)가 국민의 국내투어, 외국인의 방한 등 국내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또 손님맞이 시스템이 붕괴된 가운데, 중소 여행사 상생지원에도 참여한다.

하나투어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국내관광 활성화 및 중소기업 상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월간19투어' 4월의 도시 대구 김광석거리 벽화
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월간19투어' 4월의 도시 대구 김광석거리 벽화

양측은 국내관광상품 및 콘텐츠 공동 개발, 소규모 관광사업자와의 협업 구도를 통한 공동 성장 등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하나투어는 한국관광공사와 진행 중인 국내관광업 활성화 프로젝트 '월간19투어'를 확대하고 웰니스 사업을 연계한 국내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관광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하나투어의 관광상품 개발 관련 콘텐츠 제공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관광벤처, 지역관광기업 등과의 협업 관계 구축에 힘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외국인의 국내관광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중소 국내관광사업자들과 상생 협업을 통해 지역관광 발전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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