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불자부부가 대학에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12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전날 불자라고 밝힌 진탁언·송외순씨 부부가 대학 측에 도서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 대학은 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도서관 지하 1층 불교학 자료실에 부부의 온화한 미소를 담은 '염화미소열람실' 현판을 설치했다.
진탁언·송외순 부부는 "그동안 모은 돈을 의미 있게 기부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많은 학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도서관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기부해준 불자 부부께 감사드린다"며 "불교 종립대학으로서 건학이념을 구현하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