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의 퍼펙트 행진이 3경기, 17⅓이닝 만에 막을 내렸다.
사사키는 2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2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0일 오릭스전서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데 이어 다음 경기인 17일 닛폰햄전서도 8이닝까지 이어간 사사키의 퍼펙트 행진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다. 그러나 퍼펙트 행진은 첫 타자에게 안타를 맞으며 너무 허무하게 끝이 났다.
또한 사사키는 5회말에 첫 실점을 허용하며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도 22이닝에서 멈췄다.
팀이 6-3으로 이겨 사사키는 시즌 3승(무패)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1.16에서 1.50으로 약간 올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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