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복지·평생교육·문화 통합서비스, 취업 지원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 전경.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통합거점센터인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는 정신질환자에게 복지, 평생교육, 취업 등을 지원해 사회복귀와 재활을 돕는 정신건강서비스 통합거점센터다. 작년 12월 문을 연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종합재활 프로그램 ‘희망아카데미’ ▷취업 교육·알선 서비스 ‘새로운 일마당’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플러스 아카데미’ 등이 있다.

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 ‘나루’에서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정신질환자에게 카페 직무훈련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 운영으로 문화·교육·당사자 활동 등 지역밀착형 정신건강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정신질환 당사자의 질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