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우 작가의 개인전 ‘아름다운 상처’가 열린다. 전시는 ‘몸이 기억하는 풍경’ 그리고 ‘아름다운 날들’ 시리즈로 구성된다. 작가는 긁고 그리는 행위를 기반으로 한 낙서를 통해 감정이라는 상처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작품을 시작한다. 삶 속에 지속되는 관계에서 받는 상처가 내면의 흔적으로 남는 과정을 보여주는 홍 작가의 개인전은 분당 앤갤러리에서 이달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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