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제품으로는 유일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영국 왕실로부터 ‘퀸 로열 워런트’ 인증을 받은 기업이 됐다고 6일 밝혔다. 영국 왕실은 최소 5년 이상 왕실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 업체들을 평가해 ‘로열 워런트’를 선정하는데, ‘퀸’, ‘듀크 오브 에딘버러’,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세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획득한 인증은 이 중 가장 권위가 높은 ‘퀸 로열 워런트’이다. ‘로열 워런트’는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영국의 로열 패밀리가 직접 사용하고 품질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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