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마포문화재단 제공]
짙은 [마포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인디 음악인 짙은이 ‘2022 M 인디열전’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관객과 만난다.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2022 M 인디열전’의 첫 공연인 짙은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짙은은 꾸준히 사랑 받는 히트곡은 물론 최근 발매한 싱글앨범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5인조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로 꾸밀 예정이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신예 뮤지션 단(Dan)이 함께 한다.

마포문화재단 측은 “짙은이 음악으로 그리는 한 폭의 유화, 세련된 모던 록 사운드와 문학성 높은 노랫말의 색깔 짙은 만남을 기대해도 좋다”고 소개했다.

‘M 인디열전’은 마포문화재단의대표적인 대중음악 레퍼토리 시리즈로 올해는 마포아트센터와 서울마포음악창작소에서 12번의 공연을 연다. 라이브클럽에서 시작해 팬덤을 넓힌 짙은, 제이유나, 로맨틱펀치 등 인디 뮤지션 4팀과 무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서 선정된 12팀이 무대를 꾸민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