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대로 의원회관 앞~서강대교 남단 등

국회의사당 인근 도로 전면 통제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로 10일 오전 1시~오후 1시까지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통제 구간 모습. [서울경찰청 제공]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로 10일 오전 1시~오후 1시까지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통제 구간 모습. [서울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서울경찰청은 10일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개최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주변 일부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고 9일 밝혔다.

교통 통제 구간은 여의도동 국회대로 국회의원회관 앞부터 서강대교 남단, 여의서로 국회의원회관앞~국회 뒷길~서강대교 남단, 의사당대로 국회 정문 앞~여의도지하차도~여의도역이다. 이들 구간은 행사 당일 오전 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면통제된다.

취임식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 서울청은 국회에서 서울 용산구 집무실까지 이동과 외국 경축 사절단 이동에 따라 여의도·도심권 주요 도로의 교통을 순차적으로 부분 교통 통제한다.

한편 대통령 취임식 당일 지하철도 일부 통제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6개 출입구는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면 폐쇄된다. 이에 따라 5·9호선 여의도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5호선은 오전 9~10시 운행을 6회 늘린다. 해당 시간 동안 5호선은 운행 간격이 기존 6~7분에서 5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행사로 인해 여의도 주변과 시내 주요 도로가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어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동 구간 내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 구간을 살펴 사전에 원거리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당일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