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의 배우 정지순이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서 2회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깜짝 출연, 제작진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정지순은 ‘막영애’의 원년멤버로 ‘스웨덴 세탁소’의 정환석 감독과 전작 ‘막영애’에서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평소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 흔쾌히 드라마 출연을 승낙했다.

‘스웨덴 세탁소’ 2화에 출연하게 된 정지순은 극 중 연인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찌질남’으로 등장해 빵빵 터지는 웃음과 더불어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별의 아픔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드라마넷과 MBC에브리원이 공동 제작하는 판타지 코믹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는 지난 주 첫 방송부터 각 등장인물들의 얽힌 관계와 주인공 ‘김봄’이 사람들의 고민을 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되는 과정을 빠른 전개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2화 ‘미련을 빨래하는 방법’ 편에서는 해묵은 미련 때문에 힘들어 하는 연인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는 주인공 ‘김봄’의 활약상을 그릴 예정으로, 오는 28일 MBC드라마넷과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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