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공중화장실 5개소에 안심 비상벨을 확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관할 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계되어 경찰관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범죄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는 현재 관내 공중화장실 35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경찰서 상황실과 연계 시스템이 되지 않은 공중화장실도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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