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농업·금융분야 민간협력 동반성장 기여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양국 농업·금융분야에서 민간 협력으로 동반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공로훈장을 받았다.
20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농업공로훈장(Merite agricole) 기사장(Chevalier)을 수훈했다. 이 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농식품 분야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훈장으로, 수훈식은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받은 뜻 깊은 훈장은 저희 농협에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농업인·국민 여러분 모두가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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