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제사회의 제재로 러시아가 정찰용 무인항공기(UAV) 부족 현상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국방부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 탓에 국내 생산력이 제한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심화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UAV는 전투기나 포병이 공격할 목표물을 식별하는 데 활용된다.
만약 러시아가 현재 속도로 UAV를 계속 잃는다면 러시아 군의 정보·감시·정찰 능력이 더욱 악화할 것 가능성이 크다. 영국 국방부는 또 이는 러시아 군의 작전 효율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영국 국방부는 내다봤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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