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시 소속 현업 근로자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3일 산업보건의 4명을 위촉했다. 위촉한 산업보건의들은 지역 병·의원에 재직 중인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다.
이들 산업보건의는 성남시 소속 기간제, 공무직 등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지킴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청원경찰, 시민순찰대 등 8000여 명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의학적 조치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를 검토해 특수 건강검진 대상자는 상태별 조치사항에 관한 의학적 소견을 내고,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작업장의 건강장해 요소를 없애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시가 안전관리자(2명), 보건관리자(2명)로 선임한 공무원 4명과 함께 중대·산업재해 대응에 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장도 점검한다. 산업보건의는 비상근직이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fob140@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