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서양화가 김관수 화백이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경희대 미술교육과를 졸업, 1980년대 ‘타라(TA-RA)’그룹의 주축으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활동으로 역량을 인정받아, 1988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초대받기도 했다.
타라 그룹은 1980년대 중반 대표적인 젊은 현대미술 작가 그룹으로, 경희대 동문으로 구성됐다.
미술계에 따르면 고인은 2000년대까지 국내에서도 활동, 최근엔 러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다. (02) 958-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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