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30여명, ‘제20회 KNN 환경마라톤’ 참가
헤드스핀 공연, 대선소주 병 인형탈 등으로 응원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 향토기업 BN그룹이 KNN 환경마라톤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렸다.
BN그룹은 지난 5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20회 KNN 환경마라톤’에 임직원 130 여명이 시민들과 함께 벡스코와 수영구 일대를 완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BN그룹 대표 계열사 중 하나인 대선주조 소속 임직원들이 헤드스핀 공연, 대선소주 병 인형탈 등으로 BN그룹 임직원들을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KNN환경마라톤 전체 참가팀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해 단체상 1위를 수상한 BN그룹은 주최 측으로부터 상패와 상금을 전달받았다.
BN그룹은 임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지역행사 활성화를 위해 참가비 전액을 부담하며 2009년부터 꾸준히 환경마라톤에 동참하고 있다.
BN그룹 조우현 사장은 “이번 대회가 임직원분들이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일상 회복이 가까워진 만큼 지역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BN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주류, 친환경페인트, 벤처투자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중견기업이다.
대표 계열사 중 하나인 대선주조는 과당 0% 슈가프리 대선으로 지역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BN그룹이 운영하는 부산 용두산 공원 다이아몬드 타워와 대선주조 브랜드 스토어 ‘ㄷㅅ’은 지역의 대표적 관광 명소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cgn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