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Wells)는 거울로 피부를 진단하고 맞춤 케어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미러‘(사진)를 내놓았다.
이는 인공지능(AI) 피부진단 솔루션을 적용한 지능형 거울. 진단기능을 실행한 후 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으면 AI가 분석을 통해 얼굴 전체의 피부상태를 모공, 주름, 트러블을 기준으로 진단한다. 이어 각 부위별 측정 결과를 한 화면에 표시해준다.
모든 진단기록은 ‘포토 히스토리’에 저장돼 최근 기록과 비교하며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셀프케어를 선호하는 홈뷰티족을 위해 진단 결과에 따라 28일간의 맞춤형 케어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웰스의 다른 홈뷰티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 ‘LED마스크’와 같은 기기를 스마트미러에 등록하면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춰 사용법과 관리부위를 거울에 표시해 준다. 피부상태가 좋지 않은 부위는 붉은색으로 나타내고 관리시간도 자동 설정해준다. 집에서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 피부 재생, 보습, 탄력 등 다양한 피부관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웰스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탁상용 거울 정도의 크기로 가볍고 적어 화장대에 올려두고 쓸 수 있다. 전면은 거울과 화면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7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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