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 수상자 발표

8월 AMEA 본선서 9개국 참가학생과 경쟁

[페덱스익스프레스 제공]
[페덱스익스프레스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페덱스 익스프레스 (FedEx Express)가 국제 청소년 교육 비영리 단체 JA(Junior Achievement) 코리아와 함께 2022 한국 페덱스 익스프레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 (FedEx/JA ITC) 수상자 3개팀 총 6명을 8일 발표했다.

3개 수상 팀은 한국을 대표해 8월 개최될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AMEA) 본선에서 다른 9개의 AMEA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경쟁하게 된다.

AMEA 본선에서는 문화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총 10개국 및 지역 출신 우승 후보들이 무작위로 새로운 팀에 편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팀 매칭 방식은 국적이 다른 학생들끼리 각자 경험을 공유하여 국제적 시각을 갖추고 동시에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협업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서다.

올해 국내 대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돼 13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 중 가장 전도유망한 아이디어와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한 9개 팀이 국내 본선에 진출해 캄보디아 시장을 겨냥한 건강 제품을 주제로 각자의 사업 계획안을 선보였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임원진과 가사도우미 서비스 어플 미소(Miso)의 빅터 칭 (Victor Ching) CEO가 심사위원단으로 참가해 아이디어의 독창성, 전략의 실현 가능성 및 조사의 철저함을 기준으로 사업 제안서 발표를 평가했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학생들을 미래 리더로 육성하는 일은 페덱스에게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이 연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리더십을 키우고 특별한 경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