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방송인 송해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 당선인은 “송해 선생님께서 향년 95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면서 천만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나셨다고 합니다. 일요일 낮이면 대한민국 모든 가정에 따뜻한 웃음을 주시곤 했습니다”고 했다.
그는 “아마 송해선생님의 가장 큰 소원은 먼저 가신 아드님을 만나는 것일 겁니다. 저도 같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 간절한 소원을 이루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평소 모습처럼 편안하고 포근한 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김동연 당선인 아들도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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