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남 거창경찰서가 10일 거창군청 행정과 등 선거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6·1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4일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홍기 후보 측에서 군청 공무원들이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고발과 관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가까이 선거 관련 서류 등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으며 공무원 2명의 차량 등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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