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4000만원 투자해 통합플랫폼 서비스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억4000만원을 투자해 관내 초등학교 2개소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의 설치를 지원한다.
VR 스포츠실 보급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해 학생이 미세먼지, 폭염 등의 환경적 제약 없이 안전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배봉초와 은석초가 선정됐다. 각 학교당 7000만원(국민체육진흥기금 3500만원, 구비 3500만원)씩 총 1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구는 또한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텐츠 관리 기능, 원격지 간 대전 기능, 맞춤형 커리큘럼 기능 등을 지원하며, 가입 여부는 선택사항이다.
구 관계자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설치를 통해 학생이 미세먼지, 폭염 등의 환경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체육 수업 외에도 다른 교과내용과 신체활동을 융합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학생의 창의력 계발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새로운 교육활동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gre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