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달 15일부터 가동 중이다. 재대본은 본부장(구청장), 차장(부구청장), 통제관(생활도시친화국장), 담당관(치수과장), 기능별 13개 실무반 106명으로 구성됐다. 재난 발생 시 각 실무반에서는 상황총괄, 재난홍보, 교통대책, 구조구급, 시설복구, 의료방역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구는 또 기상 상황에 따라 ▷보강-주의(강우량 30㎜/일 이상) ▷1단계-주의(호우주의보, 태풍주의보) ▷2단계-경계(호우경보, 홍수주의보, 태풍경보) ▷3단계-심각(홍수경보, 대규모 재난발생, 이재민 다수발생) 등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도 시행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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