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올해 말까지 가족상담 전문기관을 통해 위기학생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부모, 가족 관계를 살펴 상담과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학생이 학교생활을 회복하고 성장하도록 돕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7개 기관을 지정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가족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나 지정기관에 유선으로 직접 신청하면 되고 비용은 무료다.
지정기관은 게슈탈트하일렌, 서울신학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카운슬링센터, 아름다운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 한국교육협회,㈔공감연대, ㈔아르떼슈필, ㈔파이나다운청년들이다.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가족상담은 위기학생과 가족 관계를 도와 지지를 이끌어 학생이 학교생활을 회복하고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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