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조선호텔서 시상식

한화 방산부문과 부산은행, 샘표식품이 올해 가장 노사협력에 힘쓴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 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또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해 수상기업 노사대표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대상은 한화 방산부문과 부산은행이 선정됐다. 중견·중소기업부문 대상은 샘표식품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후성, 엠에이치앤코가 선정됐다.

한화 방산부문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35년 간 무분규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다양한 협의체를 통해 노사 간 소통을 통해 노조 설립 이후 지금까지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다. 샘표식품은 협력적 노사관계 아래 창립 이후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가 없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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