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아트 창작물 제작…4개월간 활동

창작지원금 200만원 제공·각종 특강도

‘기아 크리에이터’ 5기 모집 안내문. [기아 제공]
‘기아 크리에이터’ 5기 모집 안내문. [기아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기아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5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 크리에이터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기아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무에까지 적용해볼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아 크리에이터 5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기아 크리에이터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8일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주제로 아트 창작물을 제작하는 메인 미션과 기아 공식SNS에 업로드될 팀별 작품 카탈로그를 제작하는 서브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아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아트기획자 작가 ‘레이레이’를 총괄 디렉터로 초빙해 밀착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연말에는 기아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NFT로 만들어 전시 및 판매를 기획하는 등 대학생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학생 전원에게는 팀별 창작지원금 200만원, 현직 NFT 아티스트 레이레이 멘토링 및 NFT 제작 관련 특강 등이 제공된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 브랜드 최초 PBV 출시를 기념해 기아의 핵심사업인 PBV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기아 크리에이터 5기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