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소녀시대, f(x) 등 SM엔터테인먼트 간판 걸그룹들의 콘셉트를 선보였던 민희진이 제작하는 걸그룹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하이브(HYBE) 신규 레이블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의 약자)는 1일 오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K팝 스퀘어 대형 전광판 및 강남 엠라이브, 이즈라이브에 신인 걸그룹 론칭 예고 영상을 올렸다.
민희진 대표가 이끄는 어도어가 제작하는 그룹은 일명 ‘민희진 걸그룹’으로 불리며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민 대표는 가요계에서 지난 20년간 아이돌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콘셉트’ 키워드를 가져오며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었다.
민 대표는 레이블 설립 당시 “어도어만의 철학을 보여 줄 수 있는 아티스트 IP와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고 콘텐츠의 경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도어의 신인 걸그룹은 오는 22일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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