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개 신협서 대학생 60여명 참여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신협중앙회가 지난달 30일 대전 서구 소재 신협중앙회 2층 대강당에서 2022년 ‘대학생 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한 전국 약 60명의 대학생과 강형민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 등 신협 임직원들이 참여, 8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의 진행계획과 안내사항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협은 대학생들에게 금융협동조합의 다양한 직무 경험 및 취업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대학생 인턴십을 올해 처음 도입했다. 참여자는 약 2달간 여신, 수신, 조합원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쌓게 된다.
강형민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및 청년들이 신협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신협은 지난달 28일 인턴십을 운영하는 60개 조합 실무책임자 및 10개 지역본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 원활한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인턴사원 노무관리 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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