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악성 민원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민원 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특이 민원이 발생할 것을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협으로부터 민원 사무를 보는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민원 응대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마련했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이 진행된 공덕동 주민센터에서는 사전에 편성한 비상전담반 별 역할과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중재를 시도하면서, 녹음과 동영상 촬영으로 증거 자료를 수집했다.
이어 112 안심 비상벨로 공덕지구대 경찰관을 호출하고, 피해 공무원과 일반 민원인을 대피시킨 후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순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해 대응 효과를 높였다.
구는 5월 9일에는 마포구청 종합민원실에서, 5월 19일에는 상암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향후 마포구 전 동 주민센터로 모의 훈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1일 민선8기 마포구청장으로 취임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합정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응대 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원과 함께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brunch@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