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

국가적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산업안전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연구실 등 각종 안전·관리에 있어 안전·유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인 안전보안실을 신설, 선제적 위험 대처가 가능한 안전보건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아차사고 발굴 경진대회 ▷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안전보건 예산 증액, 매뉴얼 제작·배포 등을 통해 연구원 안전 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안전관리전담부서인 안전보안실은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사각지대 ZERO‘, ‘중대재해 ZERO 캠페인’ 등 ‘연구원 안전의식’의 체질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안전한 일터, 안전한 KIGAM을 향한 첫걸음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